Always

Tistory를 오랜만에 들어와봤다. 사용하다가 코드작성이나 여러가지가 불편해서 velog로 옮기게 되었고 옮기다가 정리를 잘 하지 못한 것도 있다. 옮기면서 이곳저곳 손을 댄것들도 많기에 제대로 된 것들도 작성을 하지 못하였고 결국 마무리는 github.io로 페이지 제작을 만들고 삭제하는 것을 반복하다가 notion으로 개인 위키형식으로 배운것들을 정리해두고 하나씩 꺼내보면서 정리한 글을 블로그에 작성하는 형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그래서 다시 들어와봤는데 생각보다 많이 변화해 있어서 조금 놀랐다. 기분도 전환시킬겸 스킨도 변경해보았고 간혹 들어와서 글올리는 형식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이렇게 작성하도 다시 velog를 사용할 수도 있다. + github.io + notion으로만 사용할 수도...

최대한 담백하게 사는 것 불필요한 감정들은 걸러낼 줄도 알고, 사랑받기 위해 욕심부리지도 않으며, 외롭다고 칭얼대지 않고, 행복하다고 해서 나태해지지 않는 것, 괜한 다툼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감정이 요동칠 때는 잠시 마음을 비우고, 눈길 둘 곳 없을 때에는 괜히 하늘도 쳐다보면서 약한 마음에 다짐을 채워 넣는 것. 이별을 겪고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 것이 아닌 흠뻑 젖을 정도로 아파하다 미련을 남기지 않는 것. 긴 시간 자리 잡은 적 없던 마음속에 누군가가 자꾸 서성이는 것을 느끼며 웃어도 보는 것.

1. 어떤 일이 틀어지더라도 나를 탓하지 않을 것. 2. 사람과 사랑을 가장 생각할 것 3. 더는 그 무엇도 기다리지 않을 것 4. 더 좋은 내가 되겠다며 숨 막혀하지 않기 5. 오늘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지 않기 6. 남들이 하지 못할 거라고 말한 것을 해낼 것 7. 지나가는 것을 잡으려 애쓰지 않기 8. 당신보다 나를 더 사랑하기 배우는 방법에 관한 수업 어떻게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가? 어떻게 하면 좋은 결정 하는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가? 어떻게 집중하고 전념하는가? 어떻게 하면 더 빨리 읽을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더 기억을 잘할까? 기억하는 것 없이 배우는 것도 없다.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당신이 사랑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무언가를 사랑하는 겁니다. 작가의 ..

1. 방안에만 있어라. 2. 수면 패턴을 아무렇게나 해라. 3. 전자기기를 많이 써라(특히 자기 전에, 일어나서 바로) 4. 부정적인 감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것을 봐라(불편 불편) 5. 명확한 계획 대신 부정확하고 추상적인 목표를 잡아라. 6. 행복을 가질 수 없는 환상으로 믿어라. 7. 본능에 따라라! (늦게까지 자고, 하고 싶은 거만 하고)

Shift + command + 5 -> 누른 후 선택화면 캡쳐나 기록 가능하다. Shift + command + 4 -> 지정 영역 캡처 control + command + space -> emoji command + N -> 새창열기 command + W -> 창닫기 command + T -> 새로운 탭 command + Shift + T -> 죽은창 되살리기 ₩ 말고 ` 백틱이라는 것을 사용하려면 한/영 변환 키로 변경할 수 있다. 지금 현재 한/영 변환키는 caps lock으로 되어있다. 맥북프로를 사면 꼭 설치를 해야하는 것들 zip. iina - 동영상 플레이어 가볍고 간단하고 설정하기 좋다. 역시 쓰레기 기본 플레이어보다 훨 좋다.

2호선 신촌에서 노트북 작업하기 좋은 곳을 찾을 때마다 이곳으로 와서 업데이트를 하는 공간입니다. 신촌브루스 12:00 - 20 : 30 히브루스 09:00 - 22:00 책다방 위숨 신촌 독수리다방 토익(LC) 영어 말하기 항상하기 -> 말하기에 굉장한 도움이 된다. 실전 문제집 가져다가함 3개월 정도 Grammer in use -> 최고의 문법책 Raymond Murphy interme diate 전화로 불만 전화 youtube sophie ban 소피반 -> 각각생활에 맞게 Business English pod - 다양한 상황 How to learn any languge in six mouths 개발비디오 영어로 들어보기 효과 극대화 디익스트라 저글링지뢰 가장흔한문제들 Intermediate 13인..

Dear my diary 돌이켜보니 생각을 해보니 그때가 좋았음을 사람들은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된다.